제주 용담해안로에 갑자기 풀치가 들어왔습니다.
보통 제주는 한치가 끝나갈때쯤 슬슬 연안에 풀치가 붙는데 희안하게 갑자기 풀치가 몰렸네요
선상 갈치낚시도 탐사라고 할 정도로 시즌은 아닌데도 쿨러조황을 보이고 있습니다.
연안낚시는 그 다음날바로 풀치가 한마리도 안보이네요
갑자기 길을 잃었던 애들이었던듯 싶네요
갈치낚시 미리보기 같은 조황이 하루 있었습니다.
요새 제주시권은 무늬 에깅으로 핫하네요 보통 키로오바 조금큰애들은 2키로급까지도 나오네요
제주시 기준 조금 멀리 가문동포구 부터 라마다 까지 던질만한 날이면 두어마리는 구경하는 듯 합니다.
문제는 제가 잡는건 아니고 구경....이건 지난번에 잡은 딱 1키로 무늬 입니다.
해동 피나투라 에기 인데 이빨자국이 선명하네요. 요새 슬럼프인가 남들 다 잡는데
이때 이후로 꽝 연속...
펀치는 종종 받는데 히트가 되지 않는 슬픔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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