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방울이2

창문 죽돌이 고양이 우리집 그녀석 방울이 문을 이용할줄 모르는 창문 죽돌이 창문밖에 모르는 바보 ㅠㅠ 벽지는 밑에 사진 보면 아시겠지만 하도 고양이들이 저리로 다녀서 매번 보수하며 삽니다 ㅠㅠ 이건 지난 여름에 모기장 쳐놓으니 못들어오고 이렇게 자고 있는 모습 고양이 해먹이 따로없는듯 ㅋㅋㅋ 저 무거운 몸으로 하도 저리 자니 모기장 다 뜯어졌음 ㅠㅠ 2014. 12. 8.
아징이와 삐짐바구니 그리고 그녀석 방울이 우리집 네번째 냥이 아징이 입니다. 아징이가 아징이인 이유는 놀아줘 징징징 안아줘 징징징 하는 냥이이기 때문입니다. ㅎㅎㅎ 보통은 이렇게 혼자 앉아 있는것도 좋아하지만 아징이는 이렇게 우영이랑 안고 자는걸 좋아합니다. 어렸을때부터 여러어린냥이들과 함께 큰 아징이지만 그만은 아이들중에 유독혼자만 분양이 안되서 저랑 살고있지요 ㅎㅎㅎ 그래서 인지 먹을것보다도 안아주거나 놀아주거나하는걸 가장 좋아합니다. 이렇게 다른 어린냥이들은 옆에서 보살펴주기도하고 역시 같이 자는걸 좋아하죠 ㅎㅎ 아징이는 다큰냥이임에도 불구하고 츄파춥스만큼 작습니다........?? ㅋㅋㅋㅋㅋ 딱봐도 사기네... 아징이는 나들이를 즐기는편은 아니지만 이렇게 가끔은 나가서 놀기도하죠 항상 안아주기만 하면 장땡인 아징이지만 한번 삐지면 이렇게.. 2014. 5.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