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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기타

구충제 복용시기와 복용방법 그리고 회충증상

by MLstoryer 2015. 10. 2.

구충제 복용시기와 복용방법


구충제는 언제복용해야 할까요?

 

1년에 두번 구충제를 복용할 시기입니다 라고 약국에 써있네요 ㅎㅎ

 

요즘 피로감도 좀있고 속이 울렁울렁한게 구역질증상도 있어서 구충제를 복용하게 되었습니다.

구충제 가격은 500원~1000원정도이고

제가 구입한것은 알비 구충제로 개당 500원씩에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최근 유기농식단이 늘면서 기생충이 다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환경이 많이 개선되면서 사라졌던 기생충이 다시금 유기농식단과 반려동물등을 키우면서 많이 늘어났다고합니다.

 

14년 4월뉴스에는 13세남자아이에게서 3.5m간 넘는 기생충이 발견됬다고 하니 후진국에서나 생길법한일로 치부할게 아니라

유기농채소를 많이 드시거나 회종류나 육류를 자주드시는경우

(육류의 경우 구워먹을때 잘구워먹지 않으면 기생충에 감염될수도 있다고합니다)

이럴땐 알아서 일년에 한번씩이라도 아니면 검사라도 해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예전엔 비위생적인 환경탓이었으나 오히려 건강식이나 반려동물로 인해서 늘어나고 있다니...ㄷㄷ

저같은경우야 고양이도 많이 키우는탓도 있겠지만 최근 광어회 쏘가리회를 자연산으로 먹다보니 기분탓도 있겠지만 왠지 구충제가 심하게 땡기더라구요

 

 

구충제든 뭐든 요새는 사용기한 제조일자 유통기한 확인이 필수입니다.

 

예전에 모편의점에서 빵과샌드위치를 사먹은적이있는데 유통기한이 3일이나 지난거였었죠

웃긴건 다먹고나서 빵봉지를 살펴보다가 발견한거라 이건뭐 환불도안되고 먹고나서 증상이 없으면 그만인거라...

딱히 맛도 괜찮았어서 그냥 다음부턴 어디서 무엇을 구매하던 유통기한 확인이 필수처럼 됐습니다.

 

 

 

회충증상


 

 

회충 - 회충은 주로 채소류에 알이 붙어있는경우가 많고 최근 유기농채소가 많이 등장하면서 회충감염도 늘고 있다고합니다.

          농약이냐 회충이냐를 놓고 고민해야할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조심해서 나쁠거 없죠

         

          증상은 고열,호흡곤란,폐렴 등이 있다고 합니다. 왠지 제일 무서운 녀석인거 같습니다.

 

요충 - 요충은 가려운것만 빼면 큰 해를 끼치진 않는다고 합니다. 어린아이나 성장기 아이에 경우 가려우면 숙면을 취하지 못하기 때문에

          성장기에 나쁜 영향을 끼칠수있다고합니다.즉, 키가안클수도...키클려면 구충제 먹어줘야합니다. ㅋㅋㅋ

 

십이지장충 - 말그대로 십이지장인 작은창자에 기생하는 녀석으로 거머리처럼 창자에 이빨을 박고 피를 빨아먹는다고 합니다.

         

           증상은 빈혈,체중감소,현기증,구역질,식욕부진등과 같은증상이 있다고합니다. 증상까지 있을정도고 피해정도역시 큰녀석인듯합니다.

 

아메리카구충 - 이건 미국산구충인가..사람고유종이란말도 있고 드물게 반려동물등에도 서식한다고합니다. 여튼 선충에 일종이라고 하네요.

 

그외에 분선충 편충등에도 사용한다고 합니다.

 

24개월이상 영유아는 반개씩 그외에는 한개씩 먹어주도록합니다.

 

어차피 영유아의 경우엔 이렇게 대충 사서먹일게 아니라 약사나 의사선생님에게 상담후에 약을 드시도록하는게 최선일테니 보통사람의 경우만

대충 때되면 알아서 사드시면 될거 같습니다.

 

구충제 복용방법


 

 

 

내용물입니다. 설명서와 함께 한알이 딱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내용물포장에도 역시 유통기한이 새겨져 있구요

아마 500원짜리는 한개 1000원짜리는 두개들어있지 않나 싶습니다.

 

구충제를 드실경우엔 온가족이 함께 드시는게 좋다고 합니다.

 

복욕방법은 그냥 물과함께 드시거나 뒤에 써진대로 씹어서 복용하면 효과가 더욱좋다고하네요

하지만 예전에 말라리아 약을 씹어먹어본뒤로는 왠만하면 약은 씹어먹고 싶지가 않아서 도전해보질 못했네요

그래서 무슨맛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 그냥 물과복용할때 혀에닿는 그맛 그대로가 이빨사이사이에 껴서 오랜시간동안 괴롭힐거 같은 느낌은 확실하네요.

당장 맛보다는 이빨에 달라붙어서 오랜시간동안 맛이 느껴지는게 제일 곤욕스럽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전 의사도 약사도 아닌 그냥 소비자구요

속이 좀 울렁거리고 메스꺼운증상이 있어서 복용하게 되었습니다.

 

복용후에는 폭풍응사가...ㄷㄷ 다른사람은 괜찮은데 저만그렇네요. 그런의미에서 오늘한개더 먹어줬는데 오늘은 아무런 증상이 없는걸보니

아마 먹은효과가 있긴있었던거 같네요

 

중요한건 어찌됐던 아무리 구입하기 쉬운약이라 할지라도 꼭 약사나 의사와 상담후에 복용을 하셔야합니다.

요새는 약국에 가도 약사님이 친절하게 다 설명해주시니  실내생활이 많아지는때 반대로 야외생활이 많아질때 즈음에서

일년에 두번 먹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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