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4 범퍼 테두리 케이스 v-ser 리뷰

제가 메인폰 겔포아 테두리 케이스 리뷰입니다.

이전에 포스팅했던 노트2 v-ser 제품과 같이 구매한 상품이구요

이건 모델명은 s4 I9500라고 써 있네요.

단순하게 포장되있습니다.

뒷면도 뭐 ㅎㅎㅎ

액정쪽 고무링은 약간 부드러운 재질로 되어있고

배터리커버쪽도 노트2제품과는 다르게 부드러운 재질입니다.

노트2 범퍼케이스는 뒤쪽은 약간 딱딱했는데 이건 안그러네요

아마 재질차이는 아니고 좀 길거나 짧거나 해서 느낌만 그런거 같습니다.

안쪽으로 라운드져있어서 그립감이 좋습니다.

상단쪽 이어폰단자와 적외선 그리고 이어폰단자 옆에 작은건 마이크같긴 한데 자세히는 모르겠네요.

하단쪽 마이크로5핀단자와 마이크 단자 입니다.

볼륨조절 버튼쪽

이건 전원버튼쪽 입니다.

버튼크기에 딱맞게 가공되어 있습니다.

장착한 모습입니다. 여러가지 마이크로5핀단자 꼽아도 간섭없이 장착가능합니다.

이어폰단자는 노트2와 마찬가지로 좀 큼직한 스피커단자같은경우엔 끝까지 잘 안꼽히는 증상이 있네요.

일반 이어폰 단자는 전혀 무리없이 사용가능했습니다.

앞쪽 장착모습 입니다. 겔포아도 크롭 테두리가 매우 취약해서 살짝 기스좀 있었는데

고무링이 잘 커버해줘서 폰이 깔끔합니다. 액정에 기스는 보호필름 붙일때 기포가 좀 들어가서 ㅠㅠ

뒤쪽입니다 그래도 갤럭시s4가 좀 얇은 폰인데 이렇게 사용하면 슬림하게 사용가능합니다. 테두리 케이스만 장착하면

테두리쪽 전체가 턱이 살짝져서 손에서 놓칠일이 좀 적어집니다.

갤럭시s4의 경우 저도 플립커버를 사용했었는데 s4도 그렇고 s4 lte-a 도 그렇고 플립커버를 사용하게 되면

나침반 작동에 오류가 생깁니다. 삼성에도 문의했었는데 거의 제품하자나 마찬가지 임에도 불구하고 컨셉이라고 하더군요

즉, 나침반을 사용하고 싶으면 플립커버를 사용하면 안되고 s뷰를 위해서 커버를 사용하게 되면 나침반에 오류가 생깁니다.

그래서 덮개가 없는 테두리 케이스를 사용하고 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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